5평 채소 가게에서 온누리상품권 122억 원어치가 결제된 이유는?
반려동물 항공 운송 사고 27건은 모두 대한항공에서 났다. 고속도로 통행료를 3300번 넘게 안 낸 체납자가 있다. 전체 미납 통행료는 994억 원, 수납률은 91% 정도다. 검사 때 주행거리가 오히려 줄어든 차가 한 해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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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승객 71명이 탄 여객기 출입문이 잘못 열려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펼쳐진 사고와 관련해 항공 안전관리 체계 문제가 지적됐다. 장경태 의원은 객실업무 교범상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행정처분도 늦게 이뤄졌다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항공사 반려동물 운송 관련 사고 27건이 모두 대한항공에서 발생했다는 점도 거론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실태와 안전·반려동물 운송 문제로 집중 추궁받았다.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은 마일리지 소멸 규모에 대해 "민감한 정보"라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고, 의원들은 국민 재산권을 방치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오키나와 비상구 개방 사건과 반려동물 운송 사상 사고도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마일리지에 10년 유효기간을 적용해 2019년부터 미사용 마일리지가 순차 소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