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출입문 오조작에 승객 71명 발 묶여…항공 안전관리 질타
국정감사에서 승객 71명이 탄 여객기 출입문이 잘못 열려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펼쳐진 사고와 관련해 항공 안전관리 체계 문제가 지적됐다. 장경태 의원은 객실업무 교범상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고 행정처분도 늦게 이뤄졌다며 재조사를 요구했다. 또한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항공사 반려동물 운송 관련 사고 27건이 모두 대한항공에서 발생했다는 점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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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를 전수 공개하겠다는 기존 추진 방향을 재확인했다.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0월 7일(수)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 반려동물 진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별...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사용 실태와 안전·반려동물 운송 문제로 집중 추궁받았다.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은 마일리지 소멸 규모에 대해 "민감한 정보"라며 구체적 답변을 피했고, 의원들은 국민 재산권을 방치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오키나와 비상구 개방 사건과 반려동물 운송 사상 사고도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마일리지에 10년 유효기간을 적용해 2019년부터 미사용 마일리지가 순차 소멸되고 있다.
정부가 도입한 반려 야생동물 백색목록에 888종이 포함돼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지나치게 많다는 국정감사 지적이 나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목록이 다소 많아 보인다며 제도 손질을 시사했다. 또한 백색목록위원회 구성이 판매업계에 치우쳐 부실 심사 우려가 제기됐고, 김 장관은 시민단체 몫을 판매업계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답했다.
자료는 2026년 10월 6일자 인사 발령 기사로, 2급부터 5급까지 광주·전남 지역 공무원과 산하기관 인사 명단을 나열하고 있다. 2급에는 광역행정본부장 박남언과 전남연구원 파견 주순선이 포함되며, 3급과 4급, 5급 승진·전보 대상자가 다수 기재되어 있다. 기사 하단에는 국정감사, 부산국제영화제, 누리호 발사 등 별도 뉴스 키워드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