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일렁이고 골목은 들썩…광주 가을축제 무르익는다
18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반려견 과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이 펼쳐진다. 포토존 촬영과 반려견 재주 자랑 등도 즐길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억새길과 자연의 소리·생태를 살펴보는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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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일간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2026 양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양산시가 직접 재배·관리한 5만3000여점의 국화작품을 선보이는 대표 가을축제로, 분재작품과 조형물, 소국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캐릭터와 양산의 역사·이야기를 담은 조형물, 놀이동산·겨울 테마, 소원터널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오후 9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