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반려동물 문화축제 잇따라 개최…산업으로 육성
경북도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구미·포항·안동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구미는 10일 동락공원에서, 포항은 31일 만인당 옆 잔디광장에서, 안동은 11월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앞 강변 음악분수 둔치에서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 문화 확산과 건강관리·행동교육·유기동물 입양 등 책임 있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9월부터 반려동물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관련 산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