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 오는 19일 정식 개장
충북 충주시는 오는 19일 연수동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연수동 49-2 일원에 3400㎡ 규모로 조성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분리해 반려동물 이 목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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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연수동에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19일 정식 개장한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인근에 전체 부지 3천473㎡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을 분리하고 음수대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번 개장으로 충주에는 호암동에 이어 두 번째 반려동물 놀이터가 생겼다.
충주시가 연수동 일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19일 정식 개장한다. 총사업비 8억4천만원을 들여 음수대와 그늘막 등을 갖춘 3천473㎡ 규모로 조성됐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되며, 기존 호암동 놀이터에 이어 시내에 두 곳의 반려동물 전용 쉼터가 마련됐다.
충주시 연수동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가 오는 19일 정식 개장한다. 이 시설은 2025년 7월 착공해 2026년 7월 준공됐으며, 총 3,473㎡ 규모로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음수대와 벤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고,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충주시장은 반려가족의 휴식 공간 확대와 안전한 이용을 위한 시설 관리를 약속했다.
뷰어스 문형민 기자 mhyung13@viewers.co.kr 반려동물 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Pet+Family)’이 늘면서 아파트 설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지 내 반려동물 놀이터를 마련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세대 내부에...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고려한 아파트 설계가 공용시설과 세대 내부로 확산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국내 반려인은 1546만명, 반려가구는 591만가구로 추산됐다. 대원이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전용면적 84㎡A에 펫특화룸을 선택 옵션으로 마련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반려동물 특화 세면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단지 내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계획을 포함했다.
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인근에 약 3000㎡ 부지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약 300m 길이의 꽃길이 조성됐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사진 촬영 공간과 기존 조약돌 산책로, 벤치, 포토존도 이용할 수 있다. 코스모스 산책로는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유채를 파종해 내년 봄에도 꽃을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