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사과해라" 모친 살해 뒤 반려견 까지…10대 子 "심신미약"
아주경제=강소영 기자 writerksy@ajunews.com 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 까지 죽인 10대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앞서 A군은 지난 8월 7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아파트에서 어머니 B씨(40대)와 반려견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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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도 죽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10대 A군이 첫 재판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심신 미약을 주장했다. A군 변호인은 A군이 오래전 정신병장애 진단을 받는 등 정신 질환을 앓았고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 결정할 능력이 매우 미약했다며 정신 감정을 요청했다. A군은 지난 8월 7일 인천 부평구 아파트에서 4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반려견도 죽인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어머니가 과거 자신을 성폭행했으나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 도중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발언의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말다툼 끝에 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 까지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가 첫 재판에서 범행 사실을... 이후 집에 있던 반려견 도 흉기로 찔러 죽인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어머니가 과거 자신을 성폭행했으나 사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