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 현장경찰, 시민 곁으로] 전북 순창경찰서 순화파출소 김강건 순경, ...
만취 여성 재입수 우려에도 현장 떠나지 않아 반려견 이야기로 공감대…대화 끝 안전 인계 사고 뒤 구조 아닌... 대화 과정에서 반려견 이야기가 나오자 김 순경은 이를 계기로 말을 이어갔다. 일방적으로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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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순화파출소 김강건 순경이 술에 취해 다시 강에 들어가겠다는 여성을 약 45분간 설득해 사고를 막았다. 여성은 이미 물 밖으로 나온 상태였지만 재입수 의사를 보였고, 김 순경은 곁을 지키며 대화로 뜻을 돌렸다. 결국 여성은 다시 강에 들어가지 않았고 남원 대강파출소에 안전하게 인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