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 반려동물 이별'심리지원 받으세요...전국 3곳서 시범사업
노령 반려동물 돌봄부터 펫로스 회복까지 4회차 과정 대전은 10월 23일~11월 13일 약 3주간 진행 반려동물 추모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과의 이별을 앞두거나 이미 경험한 보호자를 위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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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책이 입양·양육 단계를 넘어 노령기, 생애말기, 사별 이후의 심리 지원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대전, 경북 구미에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총 4회에 걸쳐 이별 준비와 펫로스 증후군 이해, 치유와 회복 등을 다룬다. 심리상담 전문가와 반려동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