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 반려견 과의 이별…정부 “마음까지 챙겨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상실감을 겪는 이른바 ‘펫로스 증후군’에 대해 정부가 심리 지원에 나선다. 입양·양육에 집중된 반려인 지원을 노령기와 이별 단계까지 넓히겠다는 게 정부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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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SBS '동물농장'에 출연해 반려견 순심이를 떠나보낸 경험과 펫로스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했다. 경기도 고양시의 작업실 '꼭두나라'에서 이건학 작가가 떠난 반려동물의 피규어를 제작하며 반려인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있다. 이 작가는 올해 이러한 사연들을 모아 책 <위로가 되신다면 잠시 시간을 멈춰드릴게요>를 펴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서울시, 대전시, 경북 구미시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입양·양육에 집중된 반려인 지원을 이별 단계까지 확대해 양육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노령 반려동물의 특징과 보호자의 역할, 이별 준비와 생애말기 돌봄, 펫로스 증후군의 이해, 치유와 회복까지 4회차로 구성되며 심리상담 및 반려동물 전문가가 함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펫로스 경험자는 '동물사랑배움터'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반려동물 정책이 입양·양육 단계를 넘어 노령기, 생애말기, 사별 이후의 심리 지원까지 확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대전, 경북 구미에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총 4회에 걸쳐 이별 준비와 펫로스 증후군 이해, 치유와 회복 등을 다룬다. 심리상담 전문가와 반려동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보호자를 위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서울·구미·대전에서 시범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노령 반려동물 돌봄과 이별 준비, 생애말기 돌봄, 펫로스 증후군 이해와 치유·회복을 다루는 총 4회차로 구성됐다. 참여 지방정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희망자는 동물사랑배움터나 각 지방정부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가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지원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노령 반려동물 돌봄과 이별 준비, 펫로스 증후군 이해, 치유와 회복 등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심리상담 전문가와 반려동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와 펫로스 경험자는 '동물사랑배움터'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서울·대전·구미에서 시범 운영한다. 노령 반려동물 돌봄부터 이별 준비, 펫로스 증후군 이해, 치유와 회복까지 4회차로 구성되며 심리상담 전문가와 반려동물 전문가가 참여한다. 지역별로 약 3주간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동물사랑배움터나 지자체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