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10대 “혐의 인정…심신미약”
말다툼을 하다가 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 도 죽인 10대 아들이 첫 재판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군은 어머니를 살해한 뒤, 반려견 을 흉기로 찔러 죽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어머니가 과거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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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까지 죽인 사건의 첫 재판에서 피고인 측은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정신 질환에 따른 심신 미약을 주장했다. A군은 지난해 8월 인천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반려견도 죽인 혐의를 받는다. 변호인은 정신 감정을 요청했고 검찰의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명령 청구는 기각을 요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어머니가 과거 자신을 성폭행했으나 사과하지 않았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말다툼 끝에 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도 죽인 10대 아들이 첫 재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심신 미약을 주장했다. 변호인은 과거 정신병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정신 감정을 요청했고, A군은 재판장 질문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A군은 지난 8월 인천 부평구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반려견도 죽인 혐의로 기소됐다. 과거에도 말다툼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었으나 입건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