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당구장 알바하던 숙대 여신, 1497일 만에 4...
AI 요약
정수빈이 프로 데뷔 1,497일 만에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에서 이미래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숙명여대 통계학과 재학 중 친구의 아르바이트를 대신하러 당구장에 갔다가 당구를 시작한 그는 대학을 휴학하고 2022-2023시즌 와일드카드로 데뷔했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은 이전까지 약 4년간 쌓은 누적 상금 3,550만원을 넘어섰고, 시즌 랭킹은 25위에서 3위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