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살해 후 쳐다본 반려견 까지 죽인 10대 ‘심신미약’ 주장
AI 요약
함께 살던 어머니와 반려견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10대 A 군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변호인은 A 군이 오래전부터 정신병 진단을 받았고 범행 당시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태였다며 정신감정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다음 달 20일 재판을 속행하기로 했다. A 군은 지난 8월 인천 부평구 아파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반려견도 죽인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