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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주 첫 유기 동물 입양축제… 보호견 20마리 '새 가족 찾기'

AI 요약

제주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주제로 한 첫 입양축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열렸다. 지난해 제주에서 보호시설에 들어온 유실·유기동물은 3456마리로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많고, 2024년 입양률은 18%에 그쳤다. 제주도는 보호시설 확충과 입양 활성화로 안락사를 줄이려 하며, 도외 입양과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핵심 내용

  • 지난해 제주 보호시설 입소 유실·유기동물은 3456마리(개 2736, 고양이 720)이며, 2024년 입양률은 18%였다.
  •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에서 보호동물 20마리와 예비 입양자가 교감하고 산책봉사 등 입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제주도는 제2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확장, 도외 입양 지원 등 입양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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