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유기 동물 입양축제… 보호견 20마리 '새 가족 찾기'
AI 요약
제주에서 유기동물 입양을 주제로 한 첫 입양축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열렸다. 지난해 제주에서 보호시설에 들어온 유실·유기동물은 3456마리로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많고, 2024년 입양률은 18%에 그쳤다. 제주도는 보호시설 확충과 입양 활성화로 안락사를 줄이려 하며, 도외 입양과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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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물과더불어TF'가 고양이 전문보호소 '온캣'을 방문해 동물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과제를 청취했다. 김민석 대표는 유실·유기동물 규모 파악과 예방 정책, 사회적 공감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남인순 부의장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체계적인 보호·입양 시스템이 동물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갈등·비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예방정책과 반려동물 생산·유통구조 개선, 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 사업 확대, 동물등록 강화, 전문 브리더 직거래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