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2㎛ 초박막 포장재 日서 선보인다…재활용·상용화 강조
LG화학이 재활용이 용이한 초박막 단일소재 포장재 '유니커블(UNIQABLE™)'을 앞세워 일본과 아시아 패키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팩 2026'에 참가해 유니커블을 중심으로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소개한다. 유니커블은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만든 포장필름으로, 기존 복합재질 필름과 유사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재활용이 쉽도록 개발됐으며 단일소재 필름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2㎛ 두께를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크라운제과와 손잡고 개발한 실제 적용 사례와 리빙·키친·케어 세 가지 공간의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이고, 고객사 대상 기술 상담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