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日 도쿄팩 2026 참가…초박막 소재 기술력 공개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식품과 반려동물 사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포장재로 활용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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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차세대 단일소재 패키징 기술인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유니커블'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포장 전문 박람회 '도쿄팩 2026'에 참가해 유니커블의 기술력과 실제 제품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유니커블은 단일소재 필름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2㎛ 두께를 구현했으며,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전시부스를 'LG화학 패키징 하우스' 콘셉트로 꾸미고 리빙·키친·케어 3개 구역으로 구성해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고객 확보와 사업 기회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