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日서 초박막 단일소재 ‘유니커블’ 선봬…글로벌 시장 정조준
LG화학이 일본 도쿄팩 2026에 참가해 단일 소재 필름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12㎛ 두께의 초박막 포장 필름 '유니커블'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니커블은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면서 기존 복합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물성을 유지한다. LG화학은 전시 부스를 '패키징 하우스' 콘셉트로 꾸미고 크라운제과와 협업한 적용 사례를 공개하는 등 일본과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