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경계 넘어, 사라지는 존재와 함께 사는 법
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반려’라는 말의 의미를 반려동물 에 한정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뿐 아니라 돌과 바다, 식물과 빙하, 나아가 도어락과 로봇청소기, 비닐봉지 같은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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