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경계 넘어, 사라지는 존재와 함께 사는 법
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반려’라는 말의 의미를 반려동물 에 한정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뿐 아니라 돌과 바다, 식물과 빙하, 나아가 도어락과 로봇청소기, 비닐봉지 같은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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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물 을 데려오거나 오늘은 뭐 AI 로봇 뭐 이런 걸 데려오기도 했고 했었는데 이제 그런 시즌이... 대한 반려 인 것인지가 불분명하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청와대도 저는 그냥 이번 기회에 정확하게 더 구체적으로...
이제 반려 를 하는 이런 관행들, 뭐 이런 것들을 이제 어떻게 인정을 할 것이냐. 그래서 저는, 그러니까 왜 이게... 거의 동물 원이 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그걸 즐기고 있구나 이분들이, 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