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연다
충주시가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함께하개 배려하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이웃 간 갈등 예방을 위해 기획됐으며, 최근 5년간 충주시에서 구조·포획된 유기동물이 2천여 마리에 달하는 등 올바른 반려문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다. 1~3회차는 호암동 반려견놀이터에서 15㎏ 미만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5회차는 서충주 주민을 위해 충주시티자이아파트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펫티켓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문제 행동 개선 행동교정, 어질리티, 공동주택 펫티켓·생활 예절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 희망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